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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 싱글벙글...4월21일 조수미 콘서트 전석 매진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9 [07:36]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4월 21일(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19 용인문화재단 클래식 시리즈 1’로 <조수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용인포은아트홀을 처음 찾게 된 조수미는 공연 전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쾌한 느낌의 폴란드 민요인 ‘마더 디어(Mother Dear)’를 부제로 한 이번 공연은 스토리 전체에 어머니와 관련된 추억을 담아, 어머니의 품처럼 편안하고 따뜻함을 채워줄 수 있는 음악들로 조수미가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조수미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던 곡인 ‘엄마가 가르쳐주신 노래(Songs My Mother Taught Me)’, 뮤지컬 <맘마미아> 중 ‘맘마미아’, 2015년 ‘그리다’ 음반을 위해 녹음했다가 미수록되었던 ‘가시나무’ 등으로 공연 전체를 드라마틱하게 채울 예정이다. 연주는 최영선의 지휘로 프라임필하모닉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 게스트로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이자 기타리스트 페데리코 파치오티(Federico Paciotti)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록밴드 기타리스트로 성장기를 보내고 산타 체칠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색적인 프로필을 가진 테너인 페데리코 파치오티는 지난 2018년 조수미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주제가 ‘Here as ONE’의 작곡가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천상의 목소리’,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등 수많은 수식어를 통해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조수미의 무대를 개관 후 처음으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 의미가 깊다.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조수미의 공연을 기다린 용인 시민에게, 이번 공연은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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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07:36]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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