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성시 보이콧 재팬, 100년 전 저력 모은다
가능한 모든 조치 강행, 관급 발주 일제 퇴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3:31]
    안성시 보이콧재팬 간부회의

[데일리와이] 안성시가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 한국 배제와 관련해 지자체로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한편, 역사를 왜곡하는 아베의 삐뚤어진 경제 보복에 대해 100년전 3.1운동 당시 ‘2일간의 온전한 해방’을 이뤄낸 안성인의 자존심을 걸고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8월 6일 오전 8시, 안성시청에서 ‘안성시 보이콧 일본’과 관련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안성시는 장기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신제품 개발 등 신규 사업 개발비 지원,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를 위한 중소기업 운전 자금 지원, 관급 발주 관련 일본산 제품을 구매 제한, 행정용품 일본산 퇴출, 공무원 연수 및 교육 등 연수지에서 일본 제외 등을 우선 실행하기로 했다.

안성시 창조경제과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리스트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대체가능한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등, 공무원들 스스로도 자발적인 보이콧 일본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은 100년전 3.1운동 당시 실력 항쟁지로 2일간의 온전한 해방을 이루어 낸 곳으로, 위대한 독립정신을 오늘에 살려, 일본과의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시장은 또 “지금은 대통령도 국민도 모두 하나이며, 우리가 하나 되는 것만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안성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06 [13:31]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2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 이균 기자
경기도시공사,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완료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은수미 성남시장, 다른 듯 닮고, 닮은 듯 다른 정치행보! 그 결과는? / 이균 기자
안양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재난기본소득지원 안건처리 / 이균 기자
경기도 가볼만한 수목원 6곳 / 이종성 기자
실학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명재상 채제공과 실학’ 주제로 특별전 / 이균 기자
이용객 불만 키우는 안산시 공영주차장 / 최대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 남정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예술인 1010명 ‘백만 원의 기적’ 선정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