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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유아 단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4종 운영
학교에서 복지시설까지, 어디든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06:39]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들은 가을 소풍을 통해 박물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교육 단체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복지시설과 일선 학교를 위하여 준비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들이다.

 

이번에 개발한 유아 단체 프로그램 4종은 가을 소풍을 계획 중인 일선 교육기관과 가족·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찾아봐! 맞춰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전용 활동지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홀레슈타인, 사자인간 등 선사시대 사람들이 만들었던 예술조각품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자신만의 사자가면도 만들어본다. 〈진짜 얼마만 했을까요?〉는 메머드처럼 지금은 멸종된 선사시대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동물조각상도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시아가 들려주는 박물관 이야기〉는 구연동화 전문가가 어린이 시선에 맞추어 박물관의 에티켓과 주먹도끼 동화를 들려주는 전시연계 교육이다. 모든 교육은 담당자와 교육일자 협의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곡선사박물관은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실내 교육 외에도 박물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도민과 일선 학교를 위하여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화나눔 교육〉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들고 방문하여 선사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연천군 내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인 연천에 대해 알아보는 내 고장 알아보기 교육이다.

 

마지막으로 〈학교단체교육〉은 경기북부에 소재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나도 고고학자’란 진로탐색 교육과 ‘떠나요! 동굴벽화 속으로’란 선사예술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 맞춤형 교육이다.

 

전곡선사박물관은 박물관과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반도 역사의 첫 장을 여는 전곡 구석기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전시와 교육을 경기도민에게 소개해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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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06:3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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