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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표문송 "창조성을 1원칙으로 박물관 운영"
20여년간 광고계에서 활동한 카피라이터이자 광고 전문가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08:20]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12월 1일자로 신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으로 표문송 관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표문송 신임 관장은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으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1995년 대홍기획에 입사한 그는 20여 년 간을 광고계의 대표적인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손꼽혔고, 롯데그룹 1호 전문임원으로 발탁되었다.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 심사위원 등 국제적 활동과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에서 겸임·초빙 교수로도 학생들을 가르쳐 오고 있다.


 표문송 관장은 평생 크리에이터로서 쌓아온 창의성을 바탕으로 ‘상상과 용기’를 더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박물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도달해야 할 목표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카리스마 브랜드화’로 설정하고, 이것을 위한 도구로써 ‘디자인’과 ‘친화적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하겠다고도 했다.

 

이것들은 모두 그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광고계에서 얻은 개념들을 문화의 영역인 어린이박물관에 접목시켜 새로운 박물관의 상을 창출해 내겠다는 표문송 관장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이듯이, 어린이박물관은 모든 박물관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유물이 아닌, 살아 생동하는 미래의 박물관을 향해 활시위를 당겨 보겠습니다” 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미래의 박물관을 위해 예술, 환경, 건강의 세 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관장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박물관이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지 관심과 흥미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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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8:2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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