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성남형 긴급 고용지원’ 자체 추가 지원한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무급휴직자에 월 최대 50만원 지급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4/13 [07:19]

성남시청


[데일리와이]성남시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해 고용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직·프리랜서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종사자 1만9천명에게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정부에서 밝힌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사업 중 코로나19로 생계유지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종사자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성남형 긴급 고용지원 대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이는 고용안정망 틀 밖에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자격 및 신청 서류를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심각단계로 격상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1만2천명과 50인 미만 휴업사업장의 무급 휴직 종사자 7천명이다.

이들에게 일 2만5천원, 월 최대 50만원씩 최장 40일간 계좌이체로 지급하며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엔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정액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긴급 생계비,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휴업수당, 고용유지지원금 및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 중 프리랜서 지원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해당월분을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만이 대상이고 방문 신청은 5월 1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4/13 [07:1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터뷰]대구동부소방서 이호욱 소방장 “건설 현장, 폭발사고 대형화재 줄일 수 있어” / 이균 기자
용인시노사민정協, 2일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과 협약 / 이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 2년 후, 안민석 국회의원 향후 4년...정치 행보가 궁금하다 / 이균 기자
파주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 비대면 서비스 실시 / 이기선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수원시장 염태영-둘 사이에는 껄끄러운 ‘뭔가’가 있다 / 이균 기자
경기도 고기 굽는 수영장 가볼만한 곳 / 이종성 기자
안성시 청미천 보리밭으로 놀러오세요 / 이종성 기자
경기도, 공공 배달앱 이은 이재명 지사의 두 번째 독과점 폐해 개선 조치 / 이균 기자
김포시민축구단, 스페인 유스팀 출신 발레아 선수영입 등 전력 급상승 기대 / 박주묵 기자
“경의선과 한강변에 새로 쓰는 고양시 역사” 이재준 시장, 2년의 비전 발표 / 이균 기자
배너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