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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예술인 1010명 ‘백만 원의 기적’ 선정
경기도형 문화뉴딜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05:05]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의 첫 사업인 공공예술 프로젝트 ‘백만 원의 기적’공모절차를 마치고 총 1,010건을 선정,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원금 교부신청서를 접수한다. 교부신청은 공모신청과 마찬가지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으로 진행된다.

 

‘백만 원의 기적’은 지난 4월 17일 첫 공고 이후 2주간 총 1,133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행정심사와 서류심의 및 최종 심의를 통해 모두 1,010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음악 270건, 시각예술 211건, 전통예술 142건, 연극 97건, 다원예술 97건, 문화일반 89건, 문학 48건, 무용 45건이다.

 

선정된 예술가(단체)에게는 1차 1백 만 원을 우선 교부하고, 프로젝트 실행 후 결과물 제출 시에 1백만 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의 긴급성을 감안,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공모지원사업 최초로 심사에 내부 전문가들을 대거 활용했다.

 

이와 함께 최종심의에는 내부전문가 외에 김준기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김종선 (사)한국민예총 사무총장 등 4명의 외부의원을 보강했다. 특히 ‘백만 원의 기적’도민참관인 6명을 공개모집하여 심의 전 과정과 최종 결정과정을 공개하는 등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원해 주신 예술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최종 심의에서 논의되었던 것과 같이, 양질의 결과물을 아카이빙하여 예술가와 도민 모두에게 좋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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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05:05]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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