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성시, 다문화 가족과 ‘송편으로 나누는 한국의 정’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내리 대학인마을 외국인과 추석 송편 나눔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다문화 가족과 ‘송편으로 나누는 한국의 정’


[데일리와이]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내리 대학인마을 거주민들에게 송편을 나누어 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따뜻함을 전했다.

행복마을 지킴이와 대덕면 부녀회,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 송편 2000개를 빚어, 내리 대학인마을 곳곳에서 내외국인들에게 나눠주며 상호 정을 나누었다.

행사에 함께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추석분위기를 느끼기 힘들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오니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복마을 관리소가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길 당부했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내리 대학인마을의 거주민들은 17개국, 4천명이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그러다보니 서로 말이 안통하거나 문화가 달라 오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앞으로 행복마을의 활동은 대학인마을의 다양성을 장점으로 삼아 거주민과 안성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내리 대학인마을의 외국인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안성의 ‘이태원’으로 불리고 있다.

행복마을은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국가별 명절, 기념일에 작은 이벤트 잔치 등을 벌여 상호 교류를 유도하고 서로의 문화와 생활관습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23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20 - 수원시의회 지역언론 육성지원은 누구를 위한 조례인가? / 이균 기자
[이균 칼럼] 경기도민과 국민은 이재명 지사의 두 얼굴을 봤다! / 이균 기자
포천·남양주 영웅시대 회원, 대한적십자사 선단사랑봉사회에 아동도서 1,000여 권 전달 / 남정한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⑰ 경기도청 기자실운영, 권언유착인가? 언론사 관리인가? / 이충원, 김두일 기자
이재명 손가락에 밀리는 경기도 입 김홍국 대변인-이균 기자의 ‘듣보쓴’ / 이균 기자
양평치유의숲·하늘숲추모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월동 준비 / 남정한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드림스타트 아동의 영어 학습 지원 협력 / 이균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풍성한 도서관 종합선물세트를 내놨다 / 이기선 기자
경기도언론개혁시리즈23...경기도 기자들이여,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 / 이균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도내 물류단지, 해당 자치단체가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 / 남정한 기자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