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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정원 '모멘텀 가든' 시민들에게 2주 연장 개방
일산호수공원 이용개들에게 보답하는 취지로 무료 개방
 
오경근 기자 기사입력  2023/05/18

▲ 야외정원 모멘텀가든


[데일리와이=오경근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에 전시된 22개의 야외 정원 중 하나인 ‘모멘텀 가든’을 2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모멘텀 가든은 거울을 활용하여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한 정원이다. 이 정원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의 시선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사와 투영을 주제로 무한으로 확장되는 화훼 공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꽃과 함께 마치 작품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 일산호수공원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했을 이용객들에게 보답하는 취지로 꽃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은 모멘텀 가든을 5월 22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관에 전시된 희귀식물 중 하나인 ‘아모르포팔루스 파에오니폴리우스(Amorphophallus paeoniifolius (dennst.) Nicolsen)’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해외 반입 금지 식물인 ‘아모르포팔루스 파에오니폴리우스’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폐막에 맞춰 진행하는 금지 식물 폐기 절차를 앞두고 개화하였다.

이 식물은 개화하면 꽃의 모양이 코끼리 발을 닮았다고 ‘코끼리 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7년~8년에 한 번 개화되며, 개화 기간은 5일~7일 정도로 꽃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개화된 아모르포팔루스의 높이는 60cm, 폭은 40cm 정도이다. 식물은 오목한 구형의 큰 구근에서 자란다. 구근의 형태는 외부 표면이 거칠고 어두운 갈색빛을 보인다. 줄기의 끝은 갈라지고 흰 반점이 있었고 표면은 매우 거친 형태다.

이 식물의 특징은 꽃잎이 지면 하단에 과일이 생기는데, 과일은 촘촘하게 맺혀있고 초기에는 초록색, 익으면 오렌지색, 마지막으로는 빨간색으로 변한다.

또한 수분으로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썩은 냄새를 내뿜는다. 이 독특한 악취 때문에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주요 서식지는 동남아시아(태국)와 아열대 기후 지역이다. 이 식물은 그리스의 유명한 의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식물명 paeoniifolius로 지역에서 최고의 약효를 지닌 식물로 유명하다.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아 지난 10일 개화했다. 개화한 모습은 사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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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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