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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초등학교, ‘과속 NO! 헬멧 YES!’자전거 안전체험교실 운영
안전한 교통문화!!자전거 안전교육으로 안전하게 이용해요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3/05/18

▲ 초보자를 위한 밸런스 자전거 타기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영통초등학교(교장 강희옥)는 수원시 교통정책과의 도움을 받아 5월 18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주행 의식을 함양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해서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다.

자전거 이론교육은 전문 강사가 ‘자전거의 역사’, ‘안전모 착용법’,‘자전거 수신호’,‘교통안전 표지판 읽는 법’등에 대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다. 이후에는 실제로 헬멧을 착용해서 자전거를 타고, 교통안전표지를 인식하고 그것에 맞게 자전거 주행 연습을 진행했다.
자전거를 능숙하게 탈 수 있는 학생은 횡단보도에서 건너는 법과 방지턱과 교통안전 표지판 인식 주행 연습을 했다. 자전거 타기에 미숙한 학생은 페달이 없는 밸런스 자전거를 이용해서 균형을 잡으면서 주행 연습을 하다가 균형 잡기가 익숙해지면 페달이 있는 자전거에 도전했다.

체험이 끝날 때쯤 대부분의 학생들이 페달이 있는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면 넘어질 것 같아 무서웠는데, 밸런스 자전거로 연습을 하고 페달이 있는 자전거를 타니 균형 잡기가 쉽웠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앞으로 나아가니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통초 강희옥 교장은 “최근 자전거를 비롯하여 전동 킥보드, 전동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급증하는데, 자전거를 배우는 단계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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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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