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4년 연속 공모 선정
공원 드론배송 확대, 의약품 정기배송·심장제세동기 긴급배송 등 사업화 다각화 예정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2/29

▲ 공원 배송 드론 서비스 흐름도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국비 5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7억원을 투입해 드론배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4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실시하는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올해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방문객을 위해 음식·편의점 물품을 유상으로 배송하는 ‘주문배송’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정기배송’ ▲공원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하는 ‘긴급배송’ 총 3개 사업이다.

성남시가 작년 8월에 전국 최초로 상용화한 공원 드론배송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정자동∼구미동 전 구간)에서 치킨, 커피 등 음식과 편의점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유상 배송하는 첨단 차세대 물류 서비스다.

시는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배달점 4개를 10개로 확대하고 배송 횟수도 2배로 늘려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학병원과 의료품 유통물류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국내 의료품 드론배송 상용화를 도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제세동기를 배송하는 등 배송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미래 지향적인 드론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성남산업진흥원, 프리뉴, 세종사이버대학교, 스마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협업해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 선정은 우리 시가 그동안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쏟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각종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전국 최고의 드론 산업 특화 중심도시로 우뚝 서도록 전력투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2/2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1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비 전달식 실시 / 오경근 기자
경기도 김동연, “청년들 하고 싶은 일 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자” / 이균 기자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주제가 있는 찻자리 『봄 그리고 홍차』 개최 / 이균 기자
박상영 광주시의원, 시정 운영의 행정 내실화에 대한 시정질문 / 유명수 기자
남양주시, ‘바로처리 시민참여단’ 간담회 가져 / 유명수 기자
V-리그 여자부 통합우승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민과 함께 기쁨 나눴다 / 이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문제의 적절한 해법 강구해 달라” / 이균 기자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단 신속 추진 위해 시의회와 소통 / 이균 기자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고립가구 위한 ‘이웃마실’진행 / 오경근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 ‘AI 중심에서 교육을 외치다’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