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정자교 4월 말 법원 현장감정 완료·5월 본격적인 공사 시작
공사 착공을 위한 교량부속시설 철거, 지장물 이설 등 사전 공사 시행 중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4/08

▲ 성남시청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감정기관의 현장평가가 이달 중 완료되는 대로 현장 잔재물 처리를 시작으로 정자교 복구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는 작년 4월 5일 정자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공사를 상대로 같은 해 7월 14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을 통해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으로부터 감정기관으로 지정된 대한토목학회가 11월부터 실시한 정자교 현장감정은 오는 4월 30일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감정 완료 후 5월 중 정자교 붕괴부의 현장 잔재물 처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착수해 6월 중 교량 보도부(캔틸레버부) 철거 및 절단, 교각 신설 후 양측 경관보도교 설치, 차도부는 전면적인 보수·보강 등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하여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고 이후 정자교를 비롯한 분당구 전체교량(탄천 19개 교량, 지천 32개 교량)에 대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해 작년 10월부터 교량 위험 부위 철거 및 보수·보강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공사에 앞서 하부 통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교량에 콘크리트 박스 및 보강재를 설치했으며, 교량 내 매립된 지장물을 이설하기 위한 방호책 철거 등 사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분당구 전체 51개 교량중 신기보도교, 백궁보도교, 양현교 3개 교량에 대해서는 설계가 완료돼 지난 3월 29일 보수보강 공사에 착공했다. 나머지 교량도 지장물 이설 및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당구 노후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을 철저히 실시해 정자교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4/08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6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추진 / 서규식 기자
이천시 괜찮아사회적협동조합 성금 100만원 쾌척 / 유명수 기자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 “ 광명3동(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추진 정담회 개최 ” / 이균 기자
본설렁탕 부천송내점, 상동복지관에‘우리동네 나눔 챌린지 34회차’ 진행 / 오경근 기자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노동조합과 정담회 열어 / 이균 기자
경기도,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 플레이엑스포(PlayX4), 23일 킨텍스 개막 / 이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청소년지도위원 교육 실시 / 이균 기자
구리시, 지역경제 뿌리인 소상공인 살린다! / 유명수 기자
남양주시, 6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본격 시행 / 유명수 기자
경기도, “민생회복 렛츠고!”… 축제도 즐기고, 경기도 살리고 / 이균 기자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