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우리가 하는 일의 주인은 학교 현장의 학생과 선생님”
도교육청 인재개발국, 직군과 부서를 초월한 통합연수 첫 운영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5/17

▲ 2024 경기미래교육 역량 강화 정책연수 및 포럼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2024 경기미래교육 역량 강화 정책연수 및 포럼’을 운영했다. 기존과 달리 직군과 부서를 초월해 소통하고, 리더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초의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에는 임 교육감과 이경희 제1부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장학관, 교육연구관, 서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내용은 ▲증거기반의 교육정책 성과관리 방향 ▲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미래교육 ▲에듀테크와 조직문화(네이버, 구글코리아 방문) ▲리더의 도전과 변화 ▲경기미래교육 핵심리더의 따뜻한 만남 정책포럼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학교와 함께하는 경기미래교육 순서에서는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 이야기’로 구성해 경기교육 정책을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학교 관계자의 실천 사례를 청취했다.

정책 포럼에서는 ‘너와 나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의 원인을 탐색하고, 갈등 관리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중심이 되어 일을 하는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의 경중, 선후, 완급을 잘 가르는 것”이라면서 “일을 할 때 주인의 입장인가 아닌가에 따라 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일의 주인은 학교 현장의 학생과 선생님”이라면서 “학생과 선생님을 위해 급한 일, 중요한 일, 올바른 일이라는 확신이 있으면 언제나 당당하며 누구든지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직군과 기관을 아울러 소통과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연수를 기획해 운영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5/17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평택 국제여객터미널 운영관리용역 인천에 뺏겨”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학부모 역할 모색, ‘온품 학부모교육’ 3차 운영 / 이균 기자
주말엔 안산문화광장에서 즐기자 '첨벙! 첨벙! 물놀이터' 운영 / 이균 기자
하남시, 이기원 서울대 교수 초청해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특강 진행 / 유명수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김창완밴드부터 잔나비까지 전 연령을 모아!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 15일 자라섬 개최 / 이균 기자
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개시 두 달여 만에 신청자 5천 명 넘어. 연말까지 65세 이상 노인 누구나 언제든 신청 가능 / 이균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시의원, 시민 의견 적극 반영한 ‘고립 청년 지원 조례’ 수정 가결 / 이균 기자
유호준 경기도의원, 수능성적 시·군·구 공개, 무책임한 사교육 조장 정책 / 이균 기자
시흥시, 착한 가격 업소 7곳 신규 지정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