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산시 대부도 김 매출액 158억 원… 역대 최대실적 기록
이민근 시장“안산지역 특산품 대부도 김, 생산 등 경쟁력 제고 위해 노력할 것”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4/06/09

▲ 안산시 대부도 김 매출액 158억 원… 역대 최대실적 기록


[데일리와이=이균 기자] 안산시가 대부도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업을 기반으로 김 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매출 규모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올해 대부도 김 생산량은 8,525t 규모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김 생산과 관련한 매출액이 158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85억 2천5백만 원보다 85% 증가한 수치다.

그간 시는 경기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김 양식 어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 활성 처리제(유기산·영양제)를 지원하고, 친환경 부표 보급 및 지원 사업을 통해서도 고품질의 김 양식 수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도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강풍으로 인해 대부도 김 양식장의 1,600책 시설이 파손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벌여 재난 지원금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김 양식 어업인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김 양식장을 신규 개발하는 한편, 냉동 포자 보급 등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김은 안산지역 특산품으로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으로 대부도 김 양식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09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평택 국제여객터미널 운영관리용역 인천에 뺏겨” / 이균 기자
경기도교육청,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학부모 역할 모색, ‘온품 학부모교육’ 3차 운영 / 이균 기자
주말엔 안산문화광장에서 즐기자 '첨벙! 첨벙! 물놀이터' 운영 / 이균 기자
하남시, 이기원 서울대 교수 초청해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특강 진행 / 유명수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김창완밴드부터 잔나비까지 전 연령을 모아!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 15일 자라섬 개최 / 이균 기자
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개시 두 달여 만에 신청자 5천 명 넘어. 연말까지 65세 이상 노인 누구나 언제든 신청 가능 / 이균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시의원, 시민 의견 적극 반영한 ‘고립 청년 지원 조례’ 수정 가결 / 이균 기자
유호준 경기도의원, 수능성적 시·군·구 공개, 무책임한 사교육 조장 정책 / 이균 기자
시흥시, 착한 가격 업소 7곳 신규 지정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