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이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6/10/2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0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천 개의 바람, 학생이 말하는 경기교육 희망 메시지’라는 주제로 열리며, 모바일을 통해 신청한 도내 31개 시․군 초․중․고교 학생 1,000명이 참가하여 교육감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1부는 경기학생 1,000인 원탁 토론으로 진행하며, ‘천 개의 바람, 일곱 개의 희망 스토리’라는 주제 아래 ▲ 경기교육의 미래를 말하다, ▲ 배움의 즐거움을 말하다, ▲ 학생의 꿈을 말하다, ▲ 학생의 인권을 말하다, ▲ 민주적인 학교를 말하다, ▲ 따뜻한 학교를 말하다, ▲ 안전한 학교를 말하다 등 7개 영역의 84개 논제에 대해 토론하며, 학생의 눈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찾을 계획이다.

 

원탁토론은 10명씩 100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90분 동안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정책 토론 결과를 사진 및 영상 자료로 정리해 다른 팀과 공유할 수 있고, 이재정 교육감도 학생들과 함께 토론에 참여한다.

 

2부는 전체 경기 학생들의 생각을 사전에 조사한 설문 결과와 원탁 토론 결과를 중심으로 교육 정책을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교육감은 여기에 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원탁 토론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문화‧탈북학생교육, 특수교육, 특성화교육 등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며, 도교육청 정책 부서 담당자도 배석하여 학생 의견 듣고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정덕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학생의 눈으로 교육과 학교의 모습을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면서, “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학생중심 학교문화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10/2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18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양문화재단-전문무용수지원센터, 예술인과 예술진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오경근 기자
평택시문화재단, 온라인 플랫폼통해 시민에게 문화예술 콘텐츠 발송하는 ‘오닝갤러리 사업’ 운영 / 이균 기자
이천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연말까지 기간연장 / 유명수 기자
이재명, 홍보대사 광희와 만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 의기투합 / 이균 기자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통해 ‘주민참여예산 탁상 심의 지적, 현장검증 도입 등 주문 / 이균 기자
부천시, 마이데이터 실증 시범 서비스 추진 / 오경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 공정 배달앱 시장 초석될 소비자·소상공인 상생플랫폼 ‘배달특급’ 1일 첫 발 / 이균 기자
2020년 청소년경제교실 경제놀이터 사업 운영 성료 / 이균 기자
양주시, 카페 이너프유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 오경근 기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관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격려캠페인 / 유명수 기자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