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DMZ국제다큐영화제, 난민 지원 위한 다큐&뮤직콘서트 열어
오는 19일 오후 4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
 
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08:40]
    경기도청
[데일리와이] 세계적 이슈 가운데 하나인 난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와 음악을 감상하면서 지원도 할 수 있는 이색 문화행사가 열린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다큐&뮤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다큐영화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 상영과 간담회, 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알레포와 터키에서 활동한 자원봉사 구조대 화이트 헬멧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화이트 헬멧은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거론된 민간단체다.

폭탄이 쏟아지는 내전 현장에도 주저하지 않고 위험 속으로 향하는 ‘화이트 헬멧’을 쫓는 카메라는 시리아인들의 처참한 일상과 민간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오롯이 담아낸다.

영화상영후에는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 비영리 공익변호사이자 난민지원네트워크 의장인 이일 변호사, 시리아 난민 구호 단체 ‘헬프시리아’의 압둘와합 사무국장, 카메룬 출신의 복서 압둘라예 아싼이 패널로 참여해 영화를 주제로 한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음악그룹 더블유 앤 자스(W&JAS)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공연장 로비에는 난민지원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난민지원네트워크 후원으로 난민의 실상을 알리는 전시부스와 기부금 모금함이 설치된다.
다큐&뮤직 콘서트는 전석 1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

9회 DMZ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파주시(메가박스 출판도시),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9/13 [08:40]  최종편집: ⓒ 데일리와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5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용인의 가볼만한곳 베스트는 / 조춘환 기자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시니어기술창업센터 산학협력을 통한 새로운 도전 시작 / 남정한 기자
여주시, 일본 Techno System Co., Ltd.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키로 / 장옥희 기자
경기도교육청 22일 '경기 학생 1,0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 이종성 기자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 제4회 새싹박스 전달식 개최 / 남정한 기자
구리시, 시민 맞춤형 서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 제공’ / 남정한 기자
남양주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최대 1700만원 지원 / 남정한 기자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시에 본격적인 EUV 생산 라인 착공 / 이균 기자
까치울지구·옥길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 박주묵 기자
채용비리 수사받은 용인문화재단 '무혐의' 후 "앞으로 채용공고 명백한 가이드라인 제시하겠다" / 이균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